서울시 4무 안심금융 3천억 긴급 추가 지원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돕기위해 무이자 융자로 지원하는[4無 안심금융]을 3,000억 규모로 긴급 추가 지원한다. 11.1일(월)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출처 - 서울시 4無 안심금융 이란 ‘무이자’,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를 골자로 한 획기적인 긴급융자지원으로, 오세훈 시장의 보궐선거 당시 공약사항입니다. 지난 6월 2조원을 투입한 결과 현장의 관심과 요구가 절실하다고 보고 가용 가능한 예산을 총 동원, 3,000억원 규모 추가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4無 안심금융]은 대출이자와 보증료를 서울시가 대신 납부하는 ‘무이자’, ‘무보증료’,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통한 ‘무담보’, 간편한 대출신청을 위해 ‘무종이서류’를 도입한 획기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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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11월1일부터 이마트24에서도 판매
경기도가 여성청소년에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편의점 3곳에 이어 이마트24가 새로운 판매처로 오는 1일부터 추가됩니다. 출처 - 경기도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 경기도의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도내 14개 시‧군 만 11~18세 여성청소년에 월 1만1,500원, 6개월간 총 6만9,000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도는 지난 7월부터 접수를 받아 신청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 지원’에 참여하는 14개 시‧군은 안산, 군포, 광주, 김포, 이천, 안성, 하남, 여주, 양평,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입니다. 지원금 사용처 현재 지원금은 카드나 모바일 형태의 지역화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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