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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기기, 기타 리뷰

다가오는 여름 유용한 가전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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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6월인데, 벌써 덥죠?

오늘은 여름철에 유용한 가전 두 가지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인버터 에어컨과 빨래 건조기가 그것인데요,

두 제품 모두 제가 1년이상 직접 사용하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인버터 에어컨

아직 낮기온이 30도가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수업하는 아이들은 덥다며 난리입니다.

저희집은 아이들의 성화에 에어컨을 벌써 틀기 시작했답니다.

 

전에 쓰던

에어컨은 십년도 훨씬 지났던 거라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도 낮고,

제일중요한 전기세가 엄청 났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삼성 무풍 에어컨으로 교체했는데요,

인버터 에어컨이라 그런지 7,8월에 거의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어도 전기세가 훨씬 적게

나오더라고요.

아마 전년대비 30-50%정도 절감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래서 아이들이 에어컨을 튼다고 해도 굳이 말리지 않았던 것이죠.

 

<삼성 인버터 에어컨 바로가기>

 

 

 

 

 

저는 일단 이 제품의 무풍,인버터,자동청소 기능 이 세 가지가 제일 맘에 듭니다.

1. 무풍이라 바람이 거슬리지 않고요

2. 인커버 에어컨이라 전기세가 절감되는 점이 좋고요

3. 에어컨 종료버튼을 누르면 스스로 청소 후 종료하는 기능도 편리하고요.

그리고 삼성 갤러시 폰으로 에어컨을 컨트롤 할 수 있는 IOT 시스템도 유용한 기능이네요!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가성비 괜찮은 상품입니다.

 

< 삼성 인버터 에어컨 바로가기>

 

 

 

 

LG 빨래 건조기 16KG

 

다음으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가전은 빨래 건조기입니다.

제가 건조기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여름철에 빨래를 잘 못 말리는 나는 콤콤한 냄새 아시죠?

그 냄새를 유난히 가족들이 힘들어 하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서 다들 빨래 건조기 사용해 보면 신세계라고 추천들을 하길래 구매해 보았는데요,

저의 구매 만족도 1위 가전입니다.

 

 

<엘지 건조기 16kg 바로가기>

 

건조기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빨래를 널어놓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건조기가 없을 때에는 빨래를 널고 걷고 하는 두 번의 과정을 거쳤는데,

건조기를 들이고 나니 세탁된 빨래를 건조기에 넣고 건조 된 후 개키기만 하면 되니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뿐만아니라 빨래를 널지 않아도 되니, 그 공간의 확보가 가능하기도 하고요.

 

2. 건조 된 빨래의 품질이 좋다.

이 항목은 수건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느끼는데요, 건조기에서 막 나온 수건을 사용할 때 느끼는

보송함이 참 기분좋더라고요

 

3. 시간절약/ 비용절약을 해 준다.

바쁠 때 얼른 세탁기를 돌리고 건조기를 돌리면 세탁물을 이용할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해 주고, 옷을 구매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도 절약해 줍니다.

 

부가기능으로는 이불털기 기능이나, 겨울철에는 아웃도어 리프레시 기능등으로 옷을 새것처럼

입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엘지 건조기 16kg 바로가기>

 

 

지금까지 제가 여름철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가전을 말씀 드렸는데요,

각 제품을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익금을 제공 받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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