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슈가 음료수 베스트 3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입니다.

마시는 물이나 음료수 하나도 허투루 할 수 없는데요,

오늘은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수를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모두 직접 먹어보고 작성하는 리뷰임을 말씀 드려요.

 

리뷰 순서

1. 코카콜라 제로

2. 칠성사이다 제로

3. 샤인클링

 

 

 

1. 코카콜라 제로 슈가

 

 

 

코카콜라 제로 슈가 이미지

 

전통의 코카콜라에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입니다.

당 성분이 0% 이고요, 단맛을 내는 감미료인 수크랄로스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오리지널과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탄산이 조금 덜 들어있는 것 같은 느낌은 있고요.

죄책감이 조금 덜 느껴지는 맛이랄까요!

제로 슈가 한번 사게 되면 이것만 찾게됩니다.

 

<코카콜라 제로 슈가 바로가기>

 

 

 

2. 칠성사이다 제로

 

칠성 사이다 제로 이미지

 

 

 

이 제품도 당류가 0%인 제품으로  감미료인 알루로스가 들어있어서 은은한 단맛을 냅니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제품에 비해 단맛이 확 적게 느껴졌어요.

탄산수 보다 조금 은은한 단맛이 있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제로 콜라와 제로 사이다가 결합된 상품도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제로 콜라 사이다 결합제품 보러가기>

 

 

 

3. 샤인클링

 

샤인클링 이미지

 

샤인 머스켓 과즙이 들어있는 샤인클링 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한 병을 다 마셔도 칼로리가

8kcal밖에 나가지 않는다는 것이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하지 않나 합니다.

국내산 샤인머스켓 과즙이 들어간 제품으로 설탕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과 스테비아가 들어있어 단맛이 살짝 느껴집니다.

샤인클링은 은은한 단맛이 나서 그런지 탄산수 마시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샤인클링 바로가기>

 

세가지 제품의 단맛의 정도 

단맛의 느낌을 개인적으로 비교해 보면 코카콜라 제로>철성사이다 제로>샤인 클링 순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철에 시원한 음료를 많이 찾게 되는 데요, 단맛이 적게 들어간 음료를 찾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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