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말모이#조선어학회#조선말큰사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글날 보면 좋은 영화 <말모이> 영화 를 봤습니다. 는 조선어학회가 일제치하에서 조선어사전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감독은 '택시운전사'의 각본을 맡으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저는 말모이를 넷플릭스에서 시청했습니다. 말모이 카테고리엔 한국영화,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많이 보이네요. 조선어학회는 학교 다닐 때, 수업시간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조선어학회원들이 조선어사전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조선어학회 회원들입니다. 대표는 류정한(윤계상)이고, 김홍파, 김태훈, 김선영, 민진웅, 우현 배우들이 회원으로 나옵니다. 여기에 유해진이 합류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유해진은 전과자에 까막눈입니다. 조선어학회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