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우먼업프로그램#경단녀취업기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경단녀 위한 우먼업 인턴쉽 프로그램 시작 서울시가 경력이 단절 돼 간호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사서 등 전문자격증을 장롱면허로 묵혔던 여성들이 다시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서울 우먼업(Woman Up)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지역 종합병원, 어린이집, 여성발전센터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주고 민간 기업 취업 연계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 우먼업(Woman up):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여성능력개발원,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을 통칭하는 브랜드다.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의 핵심 역할을 함축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2009년 재임 당시에도 ‘장롱면허 되살리기’라는 이름으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정책을 추진했다. 당시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