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이 간편한 핸디타입 스팀다리미 추천

안녕하세요.

여름옷은 두께가 얇아서 구겨지기가 쉽죠?

그렇다고 구겨진 옷을 입고 다니기도 좀 민망합니다.

오늘은 이럴때 사용할 스팀다리미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기존 다리미는 다리미 판 펴고 다리미를 전기코드에 꼽아 예열될때 까지 기다리는 등

절차가 복잡한데요, 사용이 간편한 핸디타입으로 소개해 드릴께요.

 

 

1. 테팔 퀵스티머 액세스 스팀 미니

 

 

테팔의 퀵스티머 액세스 스팀 미니는

①예열시간이 45초로 짧고

② 0.15 L 의 용량으로 물통을 채우고 비우기가 간편하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 테팔의 기본 다리미를 사용하고 있는데,

십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멀쩡합니다. 테팔제품의 퀄리티는 믿을만 하죠.

 

이 제품은 구매 리뷰가 1만5천건에 이르고 구매 평점이 4.8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리뷰와 평점에서 구매자들이 정말 만족하고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테팔 퀵스티머 액세스 스팀 미니 바로가기>

 

 

2. 필립스 스팀앤고 GC 362/88

 

 

필립스의 스팀앤고는 테팔의 퀵스티머에 비해 상당히 간단한 모양이죠?

① 예열시간은 45초로 테팔의 퀵스티머와 동일하고

② 0.8kg 으로 0.9kg인 필립스 제품보다 약간 가볍습니다.

③ 물 용량이 0.07L로 테팔제품의 반도 되지 않아 가볍게 느껴집니다. 

일단 스팀앤고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눈을 사로잡고 제품이 가벼워서 사용하기가

편리하죠. 

④ 수평 수직 2in1 다림질이 가능해 테팔 제품과의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이 기능은 집에서 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시에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팀앤고는 가벼워서 여성분들이 이용하시기 편리한 제품입니다.

 

테팔 제품보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이 제품역시 구매평점이 4.4, 리뷰수도 700여개로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죠.

 

<필립스 스팀앤고 바로가기>

 

 

3. 보만 DB 8231

 

 

오늘 소개해 드리는 제품 중 가장 저렴한 다리미 입니다.

제 집에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 제품이죠.

① 예열시간이 60초로 위 두 제품 보다는 긴데, 체감 시간은 짧습니다. 콘센트에 꼽고 조금 지나면 스팀이 나오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② 무게는 0.88kg 으로 필립스 스팀앤고와 테팔 퀵스티머의 중간이죠.

③ 0.26L의 용량으로 필립스나 테팔의 제품보다 물이 많이 들어갑니다. 대신 셔츠 4-5벌을 한꺼번에

다릴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구매평점은 4.5 이고요 구매리뷰도 4천건에 이릅니다.

 

<보만 DB 8231 바로가기>

 

 

스팀다리미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익금을 제공 받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