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부동산 뉴스

목동11단지 재건축 안전진단 탈락, 세종 호려울 마을 공시가130% 상승, 토지양도세 두배

반응형

 

안녕하세요.

3월31일 오늘의 부동산 뉴스입니다.

 

 

1. 목동 11단지의 재건축이 어렵다는  소식입니다.

작년 9단지도 안전진단에서 고배를 마셨는데요,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하네요.

 

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33098801

 

[단독] 목동 11단지 재건축 못한다…주민들 '패닉'

[단독] 목동 11단지 재건축 못한다…주민들 '패닉', '적정성 검토' 최종 탈락 9단지 이어 연거푸 고배 신시가지 전체 재건축 빨간불

www.hankyung.com

 

 

 

2. 세종 호려울 마을 공시가 130% 상승에 주민들 뿔났다. 공시가격 상승폭이 엄청납니다.

실거래가 상승폭보다 공시가격 상승폭이 훨씬 크다네요.

 

www.mk.co.kr/news/society/view/2021/03/301340/

 

"공시가 130% 상승이 말이 됩니까"…분노하는 세종시 [르포]

저희 아파트는 102㎡ 기준 작년 4억700만원에서 9억3500만원으로 130% 폭등했습니다. 세종시 중에서도 최고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세종시 호려울마을7단지 입주자대표회 김철주 회장은 29일 매경

www.mk.co.kr

 

3. 아파트 이어 오피스텔 시장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올해 1월,2월에는 9억이 넘는 고가 오피스텔 시장의 거래가 활발했는데요,

이런 분위기가 아파트 전세시장이 안정화 됨에 따라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330001062

 

아파트 이어 오피스텔 시장도 숨고르기?…급상승 피로감에 미분양 속출하나 [부동산360]

올해 1·2월에는 9억원이 넘는 고가 오피스텔의 손바뀜이 많았다. 2월의 전월 대비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은 아파트보다도 높았다. 그런데 한편으로 수도권 오피스텔 신규 분양에서 청약미달이 발

biz.heraldcorp.com

 

4. 5억 뛴 10억 땅 올해 팔면 양도세 1억6천, 내년에 3억

 

mk.co.kr/news/economy/view/2021/03/303296/

 

5억 뛴 10억 땅 올해 팔면 양도세 1.6억…내년엔 3억

토지양도세 변경 적용해보니 비사업용 토지 내년 매각땐 장기특별공제 혜택 못받고 대폭 상향된 중과세 적용 토지 소유주들 불만 거셀듯

www.mk.co.kr

 

5. "부동산 투기 관용없다." 금융대응반 가동

 

www.yna.co.kr/view/AKR20210330132900002?input=1195m

 

"부동산 투기 관용없다" 금융대응반 가동…불법 대출 신속 검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특별 금융 대응반이 가동된다.

www.yna.co.kr

 

반응형